Sinners (2025)

가든 띠에터에서 봤고, 재밌었습니다. 남부 억양이 좀 억세서 이해하기 힘들긴 했는데 노래랑 뱀파이어를 엮은게 괜찮았고, 흑인 블루스 vs 백인 포크 뱀파이어라는 특이한 대비를 보여준다. 약간 뱀파이어 + 클럽이 타란티노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느낌이 오기도 하고. 라이언 쿠글러 영화는 처음보는데 난 좀 약간 밋밋한 느낌도 들었는데 이동진 4.5네

March 18, 2026 · 1 min · 리뷰

인천공항 필름 수검사 공문

본 포스트는 해당 글을 참조해 작성되었습니다.1 2 3 4 1. 신청서 서식지를 다운받아 작성합니다 http://www.molit.go.kr/USR/policyData/m_34681/dtl.jsp?id=4419 에 들어가서 별지 제1호서식.hwp을 받아줍니다. 한글 파일이 없을 경우 네이버 mybox에 올려서 수정해도 좋고, 아니면 링크 [5] 에 제가 PDF로 변환한 파일을 올려뒀습니다. 다음과 같이 작성 해주시면 됩니다. 2. 첨부할 근거 자료를 준비합니다. 아래 근거 자료는 4에서 훔쳐옴. http://www.diyphotography.net/kodak-posts-advisory-on-how-to-travel-with-film-through-new-airport-ct-scanners/ http://www.flickr.com/groups/67377471@N00/discuss/72157621670601333/ http://www.reddit.com/r/analog/comments/dd68dr/xray_burns_konica_t3_50mm_14_ektar_100/?utm_source=share&utm_medium=mweb3x http://seabr.uk/x-ray-damaged-ektachrome http://www.kodak.com/global/plugins/acrobat/en/service/tib/pdf/tib5201.pdf 3. 문서24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이트. 참고로 파이어폭스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크롬이나 엣지를 사용합시다....

January 23, 2026 · 2 min · 사진

슈퍼맨 (2025)

재미없었음. 너무 잭 스나이더의 슈퍼맨에 절여진 탓인가 (물론 문제가 많았지만). 잭 스나이더는 슈퍼맨을 “신"으로 표현하여 그 어느 약점도 존재하지 않은 영웅으로 표현했지만, 제임스 건의 슈퍼맨은 그 정도는 아니다. 싸우는 것도 힘들게 싸우며 인간적인 면도 많고, 사실 많이 정석적이다. 세계관 역시 슈퍼맨만 존재하는 세상은 아니고 “메타"휴먼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히어로들이 이미 존재하는데, 슈퍼독 크립토와 슈퍼걸 뿐 만 아니라, 미스터 테리픽, 그린 랜턴 (가이 가드너), 호크걸, 피스메이커 (티비 화면에서 나옴)등등이 나온다. 그렇기에 빌런이 나타났을때의 긴장감이 많이 덜하여 히어로 영화의 히어로vs빌런의 재미가 많이 줄어든다....

December 8, 2025 · 1 min · 리뷰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그렇게 재밌게 읽지는 않아서 짧게 씁니다. 아말 엘모흐타르, 맥스 글래드스턴의 공동 작품이며 몇 주 만에 빠르게 쓴 작품이였다고 합니다. 주 된 내용은 “가든"과 “에이전시"라는 두 단체가 존재하며 두 단체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각 단체의 요원들이 여러 시간 대를 넘나 들며 역사를 바꿉니다. 다만 역사라는 것이 되게 민감하기에 아주 약간의 변화만 줘도 (예를 들어 요원이 동굴의 배치된 해골들을 조작하여 동굴에 들어오는 바람의 소리를 특정한 형태로 바꾸게 만듦. 그 바람 소리를 통해 수도승이 잘못된 예언을 읽게 만들어 그가 수도원을 만들게 된다면 300년 뒤 그 수도원이 역사의 중요한 인물을 임신한 여자를 돌볼 수 있게 만드는 식으로....

December 8, 2025 · 2 min · 리뷰

Bugonia (2025)

지구를 지켜라(2003)은 오랫동안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에 있었는데,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이번에 부고니아가 개봉하면서 미리 보고 가야지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DVD 구매 밖에 없어서 못보게 됐는데, (구글 플레이 판매/대여라도 있었다면 보았겠지만…) 결국에는 부고니아를 먼저 보게 되었다. 창피하게도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의 영화를 많이 본 적은 없다 (가여운 것들 하나 봤음). 더 랍스터 역시 리스트에 있었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란티모스 감독의 다른 작품을 더 보게 된다면 다시하고싶다만, 부고니아는 개인적으로는 참신하고 재밌었다....

December 1, 2025 · 1 min ·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