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타자연습 쓰레드

원래 긴글 연습으로 했었는 데, 메밀꽃 필 무렵에면 손이 익는 것 같아서 짧은 글 연습으로 바꿈. 목표는 매일매일 한번씩 하기 2023/08/23 2023/08/24 2023/08/25 머이리 점점 느려지냐 2023/08/26 2023/08/28 2023/08/30 애국가 426/100/3:36 2023/08/30 애국가 ??/99/3:36 2023/09/01 애국가 450/100/3:40 왜 시간이 늘었는데 타수가 올랐죠? 5분에서 남은 시간이구나 2023/09/05 애국가 462/100/3:42 실수 딱 세번했는데도 462밖에 안된다. 안틀려도 500은 아직 멀었구나. 2023/09/07 애국가 432/99/3:37 2023/09/08 애국가 462/100/3:42 2023/09/10 애국가 438/100/3:38 좀 많이 실수하긴 했다....

August 23, 2023 · 1 min · 컴공

살인의 추억 (2003)

학교 옆 극장에서 상영해줘서 보고 옮. 근데 티켓은 가서 학생 할인 받는게 더 쌈 몇달 전에 본거라 사실 영화 잘 기억도 안나고 왓차 마냥 영화 봤다고 기록해두는 걸로 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 데 딱히 내가 영화인인 것도 아니고, 영화를 그리 즐겨보는 사람도 아닌거 같다. 나는 살아본적 없지만 1980년도의 모습이라던지 그 시절 사람들의 행동들도 되게 잘 표현되었다.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고 증거 조작하는 송강호의 모습이라던가, 등등 잘 기억 안나서 별점은 없음.

August 16, 2023 · 1 min · 리뷰

오펜하이머 (2023)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극장가서 영화를 보면 대사의 50% 정도 만 이해가 된다. 그냥 극장가기를 포기해야 되겠다. 이게 영화리뷰?

August 16, 2023 · 1 min · 리뷰

애스터로이드 시티 (2023)

소신 발언) 영어로 봤더니 대사 중간 중간 놓침. 다시 볼 예정

June 27, 2023 · 1 min · 리뷰

서부전선 이상없다

영국 아카데미 상 이것저것 많이 받았는 데 솔직히 전쟁영화특 다가지고 있음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