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PR과 ICCV

CVPR 2022
페이퍼 번호에 따른 ICCV2021 억셉된 페이퍼 수
페이퍼 번호에 따른 CVPR2021 억셉된 페이퍼 수
페이퍼 번호에 따른 CVPR2020 억셉된 페이퍼 수
ICCV 2019
CVPR2019
CVPR 2018

미신에 따르면 Paper ID가 작아야 CVPR에 억셉되기가 쉽다고 한다.

결과가 나오면 CVPR학회는 붙은 Paper ID를 전부 공개하는 데, 이 때 히스토그램을 그리면 확실히 작은 번호일 수록 붙은 논문의 수가 더 많은 경향성을 띈다.

왜 일까?
아마도 이미 결과가 나온 좋은 질의 논문의 경우 빨리 등록을 해서 이른 번호를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반면 급하게 결과가 나온 논문의 경우 나중에 등록하게되 높은 번호를 가지게 된다.
아니면 리뷰어의 경우 Paper ID가 낮을 수록 왠지 논문이 더 좋아보이는 편견이 있을 수도 있다. 아마도?

그러니까 CVPR 등록이 시작되면 얼렁얼렁 빠른 번호를 받아보자.

라고 생각했으나 중간 번호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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