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재밋다. 2000원 이상 내고 보지는 말자 그래도 넷플에서 공짜니까 그걸로 보든가
재밋다. 2000원 이상 내고 보지는 말자 그래도 넷플에서 공짜니까 그걸로 보든가
Pytorch를 해보는 중이에요. Windows는 원래는 안되지만 어떤 사람이 되게 해줬어요. 아직까지는 기본만 보고 있지만 tensorflow보다 훨신 간편한 것 같아요. 강좌는 우리 학교 교수님의 강좌로 해보고 있어요 https://github.com/hunkim/PyTorchZeroToAll 나쁘지 않네요.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는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하다. 어느정도 가벼운 코미디 영화 위주로 만들어진 영화로 딱히 내 취향은 아니다. 꽤 오랫동안 흥행보증 수표로 통했지만, 안좋은 영화들을 맡는 바람에 영화에 아담 샌들러가 나온다면 거르는 것이 좋다. 그 와중에도 펀치 드렁크 러브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잔잔한 로맨스 영화다. 폴 토마스 앤더슨이 감독해 천재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1시간 33분의 짧은 영화지만 매 순간의 카메라의 움직임과 구도는 아름답고 긴장해야되는 씬에는 긴장되는 관객과의 줄다리기가 뛰어난 영화로 느껴진다....
아이디란 인터넷 사이트에서 단순히 로그인을 위해 사용하는 identification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사이트에서 아이디를 동일하게 사용한다. 그래서 누군가의 아이디를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이 인터넷에 올렸던 수 많은 글들을 확인하고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생활 습관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요즘들어서 SNS 때문에 인터넷으로 얼마나 쉽게 사람을 추적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사실 아이디로 추적하는 거는 내가 중학교 때였던 8년 전에도 충분히 가능했다. 옆 짝꿍이 초등학생 때 작성했던 인터넷 소설도 발견하고, 고등학교 때 친구가 사실은 거대한 커뮤니티의 네임드 였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었다....
[su_quote]The barber is the “one who shaves all those, and those only, who do not shave themselves.” The question is, does the barber shave himself?[/su_quote] 이발사의 역설은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본 유명한 역설입니다. 수학자 러셀이 누군가한테서 들었다고 자신에 책에 처음 적었다고 하네요. 워낙 유명해서 왠만한 사람들은 다 한번 씩 들어보았고 초등학교 수학관련 만화책에서도 왠만하면 나옵니다. 저는 메이플스토리 논리문제 만화책에서 처음 본 것 같네요. 한 마을의 이발사는 자신의 머리를 자르지 않는 모든 사람의 머리만 잘라줄 때, 이발사는 자기 자신의 머리를 자를 수 있을까, 라는 내용이 이발사의 역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