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장자리와 테두리, 인스타 그램
1970년대에는 테두리 없는 사진이 유행했다면 1960년대에는 울퉁불퉁한 사진 테두리가 유행했었다. 패션처럼 사진에도 유행을 돌고도는데 그중 하나는 검은 테두리의 사진이다. 검은 테두리는 흑백사진에서 하얀색 피사체와 배경을 분리해주는 역할이 있고, 사진 자체에 깊이를 주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테두리이다. 특히 검은색 테두리의 경우, 크로핑을 좋아하지 않는 여러 사진 작가들이 자주 쓰곤 했는데, 이는 사진을 필름에서 인화하는 도중 인화된 사진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검은 색 테두리가 생겼고, 이를 가위질 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대로 출판을 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