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을 맞췄는 데, 노트북에는 잘 되던 썬더볼트 독이 PC에는 안된다.
Thunderbolt Dock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감지는 되는데 연결이 안된다.
내 해결 방법은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discrete thunderbolt support을 ENABLE 하니까 됐다.
왜들어옴?
데스크탑을 맞췄는 데, 노트북에는 잘 되던 썬더볼트 독이 PC에는 안된다.
Thunderbolt Dock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감지는 되는데 연결이 안된다.
내 해결 방법은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discrete thunderbolt support을 ENABLE 하니까 됐다.
원래 긴글 연습으로 했었는 데, 메밀꽃 필 무렵에면 손이 익는 것 같아서 짧은 글 연습으로 바꿈. 목표는 매일매일 한번씩 하기
2023/08/23
2023/08/24
2023/08/25 머이리 점점 느려지냐
2023/08/26
2023/08/28
2023/08/30 애국가 426/100/3:36
2023/08/30 애국가 ??/99/3:36
2023/09/01 애국가 450/100/3:40 왜 시간이 늘었는데 타수가 올랐죠? 5분에서 남은 시간이구나
2023/09/05 애국가 462/100/3:42 실수 딱 세번했는데도 462밖에 안된다. 안틀려도 500은 아직 멀었구나.
2023/09/07 애국가 432/99/3:37
2023/09/08 애국가 462/100/3:42
2023/09/10 애국가 438/100/3:38 좀 많이 실수하긴 했다.
2023/09/11 애국가 445/100/3:39 후반부에 몇번 실수함 페이스대로 유지하면 500할 수 있을거 같은데
2023/09/12 애국가 466/100/3:43 아마 신기록. 자꾸 Trance 상태에 빠지면 실수를 한다. 근데 의식적으로 하면 타이핑이 느려지고.
2023/09/14 애국가 458/99/3:42 ㅉㅉ
2023/09/18 애국가 462/100/3:43 ㅉㅉ
2023/09/20 애국가 445/100/3:39 오르긴 함?
2023/09/21 애국가 449/100/3:40
2023/09/25 애국가 486/100/3:46 3초 아껴서 486이면 타수 계산이 먼가 좀 다른거 같은데, 이번에 되게 빠르게 하긴함.
2023/10/09 애국가 452/100/3:41
2023/10/10 애국가 490/100/3:47 아마 최고 기록
2023/10/11 애국가 462/99/3:43
2023/10/13 애국가 463/100/3:43
export PATH=/n/fs/jc-project/app/gcc-10/bin:$PATH
치고 할꺼 하면 댐
설치는 아래를 따라서 하면 댐
모든 워드프레스는 디폴트로 wp-admin이랑 wp-login으로 로그인을 하는 데, 해커들이 이를 통해 공격하니까, 바꿔줘도 좋다. 바꾸는게 의미없다고 하긴 하는데 first-line defense로는 나쁘지 않지 않을까?
플러그인을 쓰기 싫어서 직접 하는 방법을
https://wpmudev.com/blog/hide-wordpress-login-page/
https://wpmudev.com/blog/how-to-create-wordpress-child-theme/
를 통해서 열심히 했는 데, wp-login은 되도 wp-admin은 안되서 그냥 플러그인을 썻다.
wps hide login을 쓰면 댄다.
아파치 업데이트를 하고 한 동안 이 블로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htaccess는 제대로 잘 바뀌면서 permalink의 문제가 있었는 데, 아래 링크를 따라 해보니 해결이 됐다.
https://www.techiediaries.com/wordpress-permalinks-not-working-404-error/
미신에 따르면 Paper ID가 작아야 CVPR에 억셉되기가 쉽다고 한다.결과가 나오면 CVPR학회는 붙은 Paper ID를 전부 공개하는 데, 이 때 히스토그램을 그리면 확실히 작은 번호일 수록 붙은 논문의 수가 더 많은 경향성을 띈다.
왜 일까?아마도 이미 결과가 나온 좋은 질의 논문의 경우 빨리 등록을 해서 이른 번호를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반면 급하게 결과가 나온 논문의 경우 나중에 등록하게되 높은 번호를 가지게 된다.
아니면 리뷰어의 경우 Paper ID가 낮을 수록 왠지 논문이 더 좋아보이는 편견이 있을 수도 있다. 아마도?
그러니까 CVPR 등록이 시작되면 얼렁얼렁 빠른 번호를 받아보자.
라고 생각했으나 중간 번호가 더 좋은듯
예전부터 영한/한영 부분에서는 파파고 번역이 구글 번역보다 훨신 낫다고 들었고, 그렇게 생각해서 혹시 관련된 성능비교가 있나 검색을 하다 이런 글을 발견했다. 글 자체는 내가 찾는게 없어서 그냥 쭉쭉 넘겼는데, 이런 댓글을 발견했다.
Meta-분석을 해보자.
메타 분석 결과 파파고 승!
바실리스크는 한 반만 보기만 해도 관찰자가 죽는 유럽 설화 속의 전설의 동물이다.
“로코의 바실리스크 (Roko’s Basilisk)”는 존재를 알아치기만 해도 죽는다는 전설속의 동물을 빗대어 이름지어진 사고 실험이다.
2010년 Less Wrong이라는 논리 덕후들의 포럼에 Roko라는 사용자가 처음 올린 글에서 시작됐는 데, 참고로 Less Wrong을 만든 사람은 인공지능 연구자 Eliezer Yudkowsky로 “해리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지향성”이라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팬픽의 작성자이기도 하다.
로코의 바실리스크를 짧게 설명하면
“미래의 초지능 AI는 자기의 탄생을 돕지 않은 인간에게 영원한 고통을 준다.”
위 문장으로 정리 될 수가 있다.
먼 미래에 초지능 AI가 생겼다고 보자, 이 대충이 AI는 엄청나게 뛰어나서 대충 우주의 원자, 미립자 어쩌구들의 배열과 속도를 보고 과거의 모든 사건, 행동을 알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이제 AI는 과거 2020년에 살던 사람들을 쭉 훑어봐서 AI를 개발하거나 연구할 능력이 있었지만 안하고 미술 전공으로 돌아선 김아무개씨의 뇌를 복사해 현시대에 다시 만들어 낸 뒤 AI를 만들지 않은 벌로 무한한 고통을 준다.
잠깐, 근데 김아무개씨는 이런 처벌이 있는 줄도 몰랐잖아? 그럼 먼미래에 이런 초지능 AI의 존재를 알면서도 AI 개발에 도움을 주지 않은 김아무개씨만 모아서 고통을 준다.
결국 바실리스크를 관찰만해도 죽는 것처럼, 이런 “로코의 바실리스크”라는 글을 읽기만 해도 먼미래 초지능AI의 타겟이 된다는 점에서 바실리스크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물론 머리에 논리회로가 조금이라도 달린 사람이라면 “미래 시점에서 AI는 이미 만들어졌는 데, 에너지를 써서까지 고통을 줄 필요가 굳이 있을까요? 이거 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할 것이 당연하고, 이런 이유에서 (+ 복잡한 게임이론 + 논리 용어를 사용하면서) Less Wrong에서 이 로코의 바실리스크에 대한 내용은 비판을 받았고, 포럼이 개싸움이 되가자 Less Wrong관리자 Eliezer Yudkowsky는 로코의 바실리스크에 대한 내용을 밴해버린다.
당연하게도 Streisand effect로 인해서 “로코의 바실리스크”가 존나 위험해서 “Less Wrong”에서 밴했다! 라는 루머로 오히려 더 큰 인기를 끌게 되고, “당연하게도” 가장 성공한 관종 일론 머스크가 관련 내용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끌게 된다.
sudo cat /opt/outline/access.txt.bak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280176/make-directory-in-android
android:requestLegacyExternalStorage=”true” 를 추가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