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를 본지 약간의 시간이 되었지만 꽤나 재미있는 영화였다. 영화 그 자체는 2016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최우수작품상으로 경쟁작으로는 ‘디카프리오와 곰돌이’, ‘분노의 질주:사막’, ‘크리스쳔 베일의 자폐증연기’ 등이 있었지만 당당하게 그들을 재치고 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자체의 줄거리는 ‘천주교 신부의 성폭행과 이를 파해치는 기자들’으로 바로 요약되며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절름발이가 범인이라던지, 케빈 스페이시가 유령이라던지의 극적인 반전뿐 만아니라 작은 반전 역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또한 천주교라는 집단의 특징이여서 그런지, 폭력은 없긴 하지만 그 외에 모든 권력의 집중과 로비등은 실제 갱단처럼 사회를 쥐고 흔드는 것이 인상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