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2019)

넷플릭스 무료 영화

샤말란의 3부작 마지막 영화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더 나올 수 도 있을 것 같다.

샤말란 답게 영화는 반전으로 끝나고, 후기 샤말란 답게 약한 반전으로 끝난다. 반전이 영화 전체를 관통하지는 않고, 그냥 2번째 결말로 볼 수 있다. 사실 3부작으로 보기에는 플롯이 그리 강하지도, 그렇다고 망한 영화라고 볼 정도로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먼가 아쉽다. 23 아이덴티티 (Split)은 언브레이커블과 관련이 없는 거의 독자적 영화라면, 글래스는 두 영화 모두를 봐야 이해가 되는 데, 그래서 그런지 대대로 언브레이커블을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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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from Earth (2007)

구글 플레이 구매 1200원 개꿀

처음 봤을 때는 불로불사를 그럴 듯하게 정의 내렸다고 생각했지만 , 두번째로 봤을 때는 불로불사의 과학적 (생물학적) 존재 가능성을 거의 넘겨 짚었다. 극 중 나오는 생물학 교사가 “가능은 하겠네요”로 마무리 짓고, 그 외 영화 내 존의 체험담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구멍 투성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모든 내용이 존과 존의 친구들의 대화로 만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구멍들은 쉽게 존의 기억력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면 모두 매꿔진다. 만약 영화가 존의 일대기를 잡았더라면 (탄생부터 현대까지), 구멍 투성이의 영화가 되었겠지만, 대화만으로 진행되면서, “불로불사의 인생”에서 보이는 플롯적 구멍을 등장인물의 기억력의 문제로 돌려버리면서 플롯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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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옵저와 기댓값

기댓값(Expected Value)이란 확률과 그 사건에 대한 결과를 곱한 것의 합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탕 2개를 얻을 확률이 , 사탕 3개를 얻을 확률이 라면, 얻는 사탕의 기댓값은 2.5개가 된다.

만약 슈퍼맨이 인류를 모두 죽일 확률이 0.0001프로이고, 아무도 죽이지 않을 확률이 99.9999프로라면 기댓값은 어떻게 될까? 인류의 멸종은 꽤나 큰 피해이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결과를 – ∞ 로 둔다면, 기대 값은 확률이 아무리 작아도 – ∞ 가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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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라우저로 서버 인터넷 사용하기

데이터셋을 유튜브에서 모으다 보면, 다음과 같은 에러에 직면할 때가 있다.

ERROR: Unable to download webpage: HTTP Error 429: Too Many Requests (caused by ); please report this issue on https://yt-dl.org/bug . Make sure you are using the latest version; see https://yt-dl.org/update on how to update. Be sure to call youtube-dl with the --verbose flag and include its complete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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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Rabbit (2019)

타이카 와이티티의 영화

잘 만든 WWII 영화며, 타이카 영화 답게 직접 배우로 참가한다. 내용이나 영화 스타일이나 이런건 다른 리뷰를 보는 게 더 낫고, 내가 짚고 싶은건 영화의 색감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구조와 색채를 가지고 있는 데, 그랜드 부다페스트의 웨스 앤더슨 감독만큼은 아니라도 충분히 비견 될 정도로 강인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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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ves Out (2019)

고전 추리 소설과 같은 영화. 영화 내에서도 “Clue Board” 같은 집에서 산다고 하지만, 결국 영화 그 자체를 표현한다. 영화는 추리 영화다. 다만 영화 중반부에서 모든 힌트를 알려줘서 관객이 범인 까지 예상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고, 여러가지의 힌트를 순차적으로 주면서 결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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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019)

스토리는 그 닥인데, 호아킨의 연기가 엄청남. 카메라 기법은 잘 모르겠고, 얕은 심도로 찍어서 아서의 고립됨을 강조 하는게 인상적.

그외 심볼이든지, 은유라던지 이것 저것은 딴 사람 분석을 참고하도록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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