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2011)

아 재밌어 3/5

February 24, 2021 · j

Steve Jobs (2015)

굳이 봐야할 영화는 아닌데 몰입감은 좋음 3/5

February 8, 2021 · j

Tenet (2020)

시간 덕후 놀란의 50000번째 시간 뒤집기 영화 메멘토 -> 로꾸거 닼나 삼부작 -> 없음 덩케르트 -> 1주일 하루 한시간 교차 편집 인터스텔라 -> 중력놀이 인셉션 -> 시간이 다르게 흘러요 대충 본 것만 봐도 시간가지고 노는게 많은데 테넷은 그 중에 으뜸이다. 한번보고 이해 안돼서 좀 짜증난다. 인셉션은 이해 안돼도 재밌는 데, 이건 이해 안되면 재미가 없음. 한 번 더 보면 리뷰 다시 남김 ?/5

February 7, 2021 · j

인사이드 맨 (2006)

스파이크 리의 영화. 블랙클랜스클랜 리뷰에서 스파이크 리 영화를 안봤다고 했는 데 사실 봤었음. 잘만든 은행털이 영화. 오션스 에잇이 이거의 1/4만 했어도 4.5/5

February 7, 2021 · j

BlacKkKlansman (2018)

내가 본 첫 스파이크 리 영화. 자세한 리뷰 내용은 스파이크 리 감독의 다른 영화들을 보고 하는게 맞을듯. 3.5/5

January 14, 2021 ·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