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옆 극장에서 상영해줘서 보고 옮.
몇달 전에 본거라 사실 영화 잘 기억도 안나고 왓차 마냥 영화 봤다고 기록해두는 걸로 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 데 딱히 내가 영화인인 것도 아니고, 영화를 그리 즐겨보는 사람도 아닌거 같다.
나는 살아본적 없지만 1980년도의 모습이라던지 그 시절 사람들의 행동들도 되게 잘 표현되었다.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고 증거 조작하는 송강호의 모습이라던가, 등등
잘 기억 안나서 별점은 없음.
왜들어옴?
학교 옆 극장에서 상영해줘서 보고 옮.
몇달 전에 본거라 사실 영화 잘 기억도 안나고 왓차 마냥 영화 봤다고 기록해두는 걸로 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 데 딱히 내가 영화인인 것도 아니고, 영화를 그리 즐겨보는 사람도 아닌거 같다.
나는 살아본적 없지만 1980년도의 모습이라던지 그 시절 사람들의 행동들도 되게 잘 표현되었다.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고 증거 조작하는 송강호의 모습이라던가, 등등
잘 기억 안나서 별점은 없음.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극장가서 영화를 보면 대사의 50% 정도 만 이해가 된다. 그냥 극장가기를 포기해야 되겠다. 이게 영화리뷰?
소신 발언) 영어로 봤더니 대사 중간 중간 놓침. 다시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