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ut Gems (2019)

사프디 형제의 영화는 처음이지만 아담 샌들러의 영화는 여러번 보았다.

여태까지 몇번이고 넷플릭스 영화는 죽어도 안본다고 했지만,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보고 싶은 영화는 많지만, 시간이 되지도 않고 마음도 내키지가 않아서 안보게 되는데, 구글 플레이로 결제해서 볼까 싶으면, 안본 영화도 넷플릭스에 많은 데 넷플 부터 훑고 보자는 마음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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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ndergrounds

넷플릭스는 영화를 소개할 때, 주연을 감독보다 더 중요시 소개한다.

정확히 말하면, 감독 이름은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 없다. 넷플릭스가 드라마에 더 포커스를 맞춰서 따로 감독 표기란은 만들지 않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명한 감독을 대리고 영화를 찍었다고 광고하면서, 감독 이름을 달지 않는 건 의외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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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데스 + 로봇

하나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짧은 이야기, 단편소설은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짧고도 깊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팬층이 두껍다. 그 중에서도 인기 있는 단편소설은 SF, 판타지, 호러의 장르를 가지고 있다.

Black Mirror의 영국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와 동일하다. SF라는 장르 속에서 매 에피소드 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단편소설의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기승전결의 이야기를 보는데 몇 시즌, 몇 십 시간의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적고, 만약 이야기가 마음에 안들어도 겨우 한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 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른 애피소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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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city 계정 삭제

Udacity는 계정삭제가 사이트 내부에 없다.
예전 규정으로는 계정삭제가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메일을 보내보니 manual하게 계정 삭제를 도와주는 것 같다.

  1. privacy@udacity.com에 계정삭제를 하고 싶다고 연락한다.
  2. 일주일 뒤 쯤에 연락이 온다.

3. 답장을 하자. 내용은
a. 유저네임과 가입시 사용한 이메일
b. 현재 수강하고있는 수업과 전에 수강한 내용들
c. 회원 가입 날짜 (대략적으로 알려주면 되는것 같다. 난 2016 봄이라고 했음)
d. 내가 해당 회원임을 말하는 문장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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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s 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전부터 하드웨어가 좋기로 유명했다. 그 중 가장 독보적인거는 묻지마 as로, 3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새 제품으로 무조건 교체해준다. 듣기로는 개 실수로 부셔먹은게 아니라, 그냥 오래 쓰다가 문제가 생긴경우 무조건 교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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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ce 정밀 마우스

2018년 4월에 구입해서 9개월간 사용한 제품이다. 한 마우스로 여러개의 장치에 연결 할 수 있고, 스마트 스위치라고 해서 화면 옆으로 넘어가면 다음 장치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가격은 한국 정발 13만원쯤, 미국 아마존에서 10만원쯤에 구입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고, 사실 안사는게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할정도로 별로였다.

  • 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스위치가 은근 불편함. 아무래도 하드웨어적으로 마우스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바꾸는거다 보니까, 어느정도 딜레이가 존재한다. 또한 아무때나 연결이 바뀌지 않게 어느정도 모멘텀을 가지고 가장자리에 부딛쳐야지 마우스가 넘어가는데 이 모멘텀이 은근 커서 강하게 부딛쳐야되는데 이러느니 마우스를 뒤집어서 엄지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는 게 더 빠르고 편하다.
  • 형태: 크기 자체가 좀 크다. 내 손이 많이 작아서 여자손과 크기가 비슷한데 이 손으로 잡기에는 마우스 등이 너무 높아서 장시간 사용시 많이 불편하다. 다른 후기에서는 버튼의 압력이 커서 힘들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못느꼇다. 또한 마우스 휠 변환 버튼은 9개월 동안 5번정도 눌러본듯. 그것도 그냥 심심해서 눌러본 거고 한번도 부드러운휠로는 써본 적이 없는데 아마 이건 케바케?
    또 이 제품의 특징은 micro-usb 선을 연결하면 유선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인데, 이건 되게 좋은데 동봉된 마우스 선이 저항이 심해서 게임용으로는 부적합하다. 좀 많이 거슬린다. 충전도 usb로 가능하고 한번 충전하면 정말정말정말 안죽는다. 몇주는 쓸 수 있는것 같음.
  • 변색: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변색이다. 이게 위는 플라스틱이고 옆부분은 고무인데 둘다 변색이 심하게 일어난다. 마찰로 인해서 도색부분이 벗겨나가진건지, 닦아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것 같다. 특히 고무 부분은 손톱으로 쉽게 긁혀나가서 사용한지 하루만에 고무가 갈려나갔고, 지금도 확실히 보일정도로 손상이 되었다. 처음 구매했을 때는 디자인이 되게 이뻤는데 금방 못생겨지고 낡아 보이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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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dcore Henry (2015)

    예전에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비슷한 영상을 여러번 봤었다. 이제와서 보니까 같은 감독이 예전에 찍은 뮤직비디오더라. 
    2015년도에 나왔고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홍콩에서 개봉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FOV (first person view, 일인칭)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볼 생각을 안했다. 홍콩 영화 극장이 비싸다는 부담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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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ice League (2017)

    시발

    마블팬과 디씨팬의 싸움만큼이나 병림픽은 없고, 누가도 알 수 있듯이

    개시발새끼들아 영화좀 제발좀 잘좀 시발 만들자 시발. 못만든다고 안보는거 아닌데 좀 잘좀만들어주면 어디가 덧나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히어로 3명 대리고 이따위로 밖에 못만들어? 트레일러는 존나 잘만들었네 돈옵저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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