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2019)

넷플릭스 무료 영화

샤말란의 3부작 마지막 영화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더 나올 수 도 있을 것 같다.

샤말란 답게 영화는 반전으로 끝나고, 후기 샤말란 답게 약한 반전으로 끝난다. 반전이 영화 전체를 관통하지는 않고, 그냥 2번째 결말로 볼 수 있다. 사실 3부작으로 보기에는 플롯이 그리 강하지도, 그렇다고 망한 영화라고 볼 정도로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먼가 아쉽다. 23 아이덴티티 (Split)은 언브레이커블과 관련이 없는 거의 독자적 영화라면, 글래스는 두 영화 모두를 봐야 이해가 되는 데, 그래서 그런지 대대로 언브레이커블을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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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from Earth (2007)

구글 플레이 구매 1200원 개꿀

처음 봤을 때는 불로불사를 그럴 듯하게 정의 내렸다고 생각했지만 , 두번째로 봤을 때는 불로불사의 과학적 (생물학적) 존재 가능성을 거의 넘겨 짚었다. 극 중 나오는 생물학 교사가 “가능은 하겠네요”로 마무리 짓고, 그 외 영화 내 존의 체험담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구멍 투성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모든 내용이 존과 존의 친구들의 대화로 만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구멍들은 쉽게 존의 기억력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면 모두 매꿔진다. 만약 영화가 존의 일대기를 잡았더라면 (탄생부터 현대까지), 구멍 투성이의 영화가 되었겠지만, 대화만으로 진행되면서, “불로불사의 인생”에서 보이는 플롯적 구멍을 등장인물의 기억력의 문제로 돌려버리면서 플롯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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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Rabbit (2019)

타이카 와이티티의 영화

잘 만든 WWII 영화며, 타이카 영화 답게 직접 배우로 참가한다. 내용이나 영화 스타일이나 이런건 다른 리뷰를 보는 게 더 낫고, 내가 짚고 싶은건 영화의 색감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구조와 색채를 가지고 있는 데, 그랜드 부다페스트의 웨스 앤더슨 감독만큼은 아니라도 충분히 비견 될 정도로 강인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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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ves Out (2019)

고전 추리 소설과 같은 영화. 영화 내에서도 “Clue Board” 같은 집에서 산다고 하지만, 결국 영화 그 자체를 표현한다. 영화는 추리 영화다. 다만 영화 중반부에서 모든 힌트를 알려줘서 관객이 범인 까지 예상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고, 여러가지의 힌트를 순차적으로 주면서 결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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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019)

스토리는 그 닥인데, 호아킨의 연기가 엄청남. 카메라 기법은 잘 모르겠고, 얕은 심도로 찍어서 아서의 고립됨을 강조 하는게 인상적.

그외 심볼이든지, 은유라던지 이것 저것은 딴 사람 분석을 참고하도록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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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1969년 찰스 맨슨은 그의 추종자와 함께 로만 폴란스키의 자택에 침입하여 집을 비운 로만 폴란스키를 제외한 총 6명의 사람 들을 살인한다. 이 살인은 사실 집의 전주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였지만, 이사를 간 걸 몰랐던 찰스 맨슨은 폴란스키 가족에 범죄를 저지른다. 아직도 살아 있는 로만 폴란스키를 중심으로 타란티노가 영화를 쓴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은 걱정을 했다. 타란티노의 피 튀기는 영화 특징 상 문제가 되는 영화가 아닐 까 싶었는 데, 이야기는 그 반대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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