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2003)

학교 옆 극장에서 상영해줘서 보고 옮. 근데 티켓은 가서 학생 할인 받는게 더 쌈 몇달 전에 본거라 사실 영화 잘 기억도 안나고 왓차 마냥 영화 봤다고 기록해두는 걸로 이제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 데 딱히 내가 영화인인 것도 아니고, 영화를 그리 즐겨보는 사람도 아닌거 같다. 나는 살아본적 없지만 1980년도의 모습이라던지 그 시절 사람들의 행동들도 되게 잘 표현되었다.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고 증거 조작하는 송강호의 모습이라던가, 등등 잘 기억 안나서 별점은 없음.

August 16, 2023 · 1 min · 리뷰

오펜하이머 (2023)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극장가서 영화를 보면 대사의 50% 정도 만 이해가 된다. 그냥 극장가기를 포기해야 되겠다. 이게 영화리뷰?

August 16, 2023 · 1 min · 리뷰

애스터로이드 시티 (2023)

소신 발언) 영어로 봤더니 대사 중간 중간 놓침. 다시 볼 예정

June 27, 2023 · 1 min · 리뷰

서부전선 이상없다

영국 아카데미 상 이것저것 많이 받았는 데 솔직히 전쟁영화특 다가지고 있음 3.5/5

Bullet Train

3/5 그저그런 팝콘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