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을 감독한 코엔형제의 작품이다.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여러 인물이 꼬인다는 점이 최근에 본 여러 작품들과 비슷하다.
넷플릭스의 Arrested Development 시즌 3과 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바로전에 본 영화처럼 소동극 형태를 맡고 있다. 이 감독 영화들을 좀더 챙겨 봐야겠다.
별 2.5개 (재밌진 않지만 말리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