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 영화고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제가 뭐 시네필도 아니고, 감독 이름이나 외우는거지 영화를 그렇게 열심히 챙겨보지는 않습니다. 본거라고는 펀치 드렁크 러브랑 절반정도 보다가 만 데어 윌 비 블러드 정도네요. 펀치드렁크 러브는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 영화는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도 시원시원하고 PTA 답지 않게 대중들 타겟으로도 잘 만든거 같고, 여태껏 안보다가 아카데미 작품상 받았다길래 헐레벌떡 봤는데, 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디카프리오는 언제나 멋진 연기를 보여줬고, 여주 체이스 인피니티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멋진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25살로서 16살 연기는 대체 어떻게 하는걸까요. 많이 길긴 하지만 재미있었고, 넷플릭스에 리코리쉬 피자가 올라와있던데 내려가기 전에 빨리 봐야겠습니다.